[EPL] '31살' 콜라로프가 말하는 미래 "언젠가는 다시 라치오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31)가 로마 복귀 의사를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모험'이 끝이 나면 친정 팀 라치오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콜라로프는 2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매체 일 메사제로에 "언젠가는 라치오에 돌아가고 싶다. 라치오는 내 마음 속에 남아있다. 난 더이상 어리지 않다"고 말했다.
세르비아에서 활약하던 콜라로프는 2007년 라치오로 이적하며 세리에 A 무대에 데뷔했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까지 3년여 동안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을 누볐다.
콜라로프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모험을 마치고 나면 다시 흰색-하늘색 유니폼을 입기 좋을 것"이라면서 이탈리아 복귀를 바랐다. 이번이 처음 의사를 전한 건 아니다. 콜라로프는 지난해에도 복귀 준비를 했으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마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생활 황혼기를 맞은 콜라로프는 더 먼 미래도 이야기했다. "언제 선수 생활을 마감할 지 결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은퇴 후에도) 축구 관련된 일에 남고 싶다"며 "잉글랜드 축구는 이탈리아와 다르다. 경기장은 늘 꽉 들어찬다. 그렇지만 난 이탈리아가 그립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