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 7월 1일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 치른다
작성일: 2017.06.30 09: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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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다음 달 1일(토) 오후 7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를 상대로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15년 3월 29일 FC안양을 상대로 K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 18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까지 K리그 기준으로 총 99번의 경기를 치렀다. 이번 부산전에서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를 맞이한 서울 이랜드 FC는 그동안 구단을 열렬히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12th 라운지에서 시즌권자 대상으로 ‘럭키박스 is Back(100)!’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니폼을 비롯한 구단 의류 및 액세서리를 담은 ‘SEFC 럭키박스’를 시즌권 소지자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 존에서는 ‘1,000원의 행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장을 찾은 모든 팬들은 ‘SEFC 럭키박스’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액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 이랜드 FC 선수단도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백지훈은 “구단 통산 100번째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이날 승리를 바탕으로 하반기 반전의 기회를 꾀하겠다”며 강력한 승리 의지를 밝혔다.
서울 이랜드 FC의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인 부산과의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홈경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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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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