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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세로니와 로비 라울러 경기…UFC 214로 옮겨져

작성일: 2017.07.03 10:00 백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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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세로니가 UFC 214에서 로비 라울러와 싸운다.

[스포티비뉴스=백상원 인턴 기자] 부상으로 취소된 도널드 세로니(34, 미국)의 경기가 UFC 214로 옮겨졌다. 세로니는 로비 라울러(35, 미국)와 오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UFC 214에서 싸운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지난달 29일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세로니의 건강 회복이 우선이고 그 이후에 다시 경기 계획을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가 UFC 214로 옮겨지는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화이트 대표는 "세로니의 UFC 214 출전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말이 바뀌었다. LA 타임즈 스포츠 기자 랜스 푸그마이어는 3일 SNS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세로니와 라울러가 UFC 214에서 싸운다'는 대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UFC 214에 라울러와 세로니 경기가 추가돼 대회의 볼거리가 넘치게 됐다. UFC 214의 메인이벤트 경기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도전자 존 존스가 싸운다. 웰터급 챔피언벨트를 놓고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도전자 데미안 마이아가 싸운다. 크리스 사이보그와 토냐 에빈거의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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