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젊은' 독일, 컨페드컵 우승도 개인상도 'ALL 정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영상 김소라 PD·글 조형애 기자] 어려도 독일인 독일이었습니다. 영건들로 구성된 독일 대표 팀이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정상에 올랐습니다. 독일이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건 사상 처음입니다.
독일은 3일(한국 시간)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칠레를 1-0으로 꺾었습니다. 칠레는 알렉시스 산체스, 아르투로 비달을 주축으로 '최정예'가 출격했지만 '젊은 독일'의 역습 한방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무패 우승입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베스트 선수들을 뽑지 않았지만, 독일은 신진급 선수들로 우승 컵을 거머쥐었습니다.

개인상도 독일이 휩쓸었습니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은 '캡틴' 율리안 드락슬러가 차지했습니다.
3등 선수 격에게 주어지는 미론즈 볼은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가 받았습니다. 티모 베르너는 3골 2도움으로 기록해 골든 부츠를 수상했습니다. 팀 동료 고레츠카, 라스 슈틴들과 함께 3골 동률을 이뤘지만 출전 시간이 가장 짧았습니다. 고레츠카와 슈틴들은 공동 실버부츠를 차지했습니다.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우승을 차지한 요아힘 뢰브 감독. "세계 무대에서 독일 축구가 최고라는 것을 증명했다"는 그의 말에 전세계가 고개를 끄덕이고 있습니다.
▶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 경기 결과 (4승 1무)
조별리그 2승 1무(vs 호주 3-2 승, vs 칠레 1-1 무, vs 카메룬 3-1 승)
준결승 vs 멕시코 4-1 승
결승 vs 칠레 1-0 승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