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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독점영상] 멈추지 않는 '추추트레인'…5G 멀티 안타

작성일: 2015.05.15 04:23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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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추신수는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물론 5경기 연속 멀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4회까지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과 3회말에서 연속 안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타율을 0.239까지 끌어올렸다.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레미 거스리를 상대로 10타수 2안타를 기록 했다. 특히 2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때려냈다.

1스트라이크 3볼의 상황에서 추신수는 거스리의 91마일짜리 직구를 잡아당겼다. 이 타구는 캔자스시티의 1루수 에릭 호스머의 키를 훌쩍 넘겼다. 추신수는 내심 2루까지 노렸지만 1루에 머물렀다.

앞선 두 경기에서 1회 선두타자 연속 홈런을 때려낸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추신수는 출루에 성공했지만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거스리의 5구 커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다. 그러나 후속 타자인 엘비스 안드러스의 직선 타구가 캔자스시티 2루수 오마 인판테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1루에서 스타트를 끊은 추신수도 아웃 처리되며 기회가 무산됐다.

한편 4회까지 캔자스시티가 3-0으로 앞서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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