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패장' 이기형 감독 "염나탄, 주의했는데 막는 데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조형애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이기형 감독이 초반 실점을 아쉬워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인천은 1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0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0-3으로 졌다. 5경기 연속 승점 추가를 노렸던 인천(3승 8무 9패)은 승점 17점에 그쳤다.
이기형 감독은 "전반전에 실점하지 않으려고 수비축구를 펼쳤는데, 오히려 빠른 시점에 실점했다.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하다보니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많아 파울도 많았다"고 총평했다.
예기치 않은 선수 교체와 관련해서는 "김용환은 근육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참고 뛰었는데, 문제가 생겼다. 문선민은 자신스러운 플레이가 나오지 않아 (교체 투입했다가 다시)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염기훈과 조나탄에 3골을 내준 점에 대해 이기형 감독은 "염기훈의 크로스, 조나탄의 헤더를 조심하라고 했는데 하다보면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무너져서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두 경기 연속 10명으로 경기를 운용한 이기형 감독은 '경고 관리'를 강조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VAR 상황은) 심판이 잘 판단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경기에서 퇴장 당해 어려운 경기를 한다. 조심스럽게, 경고 관리 하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있는 선수들과 다음 경기 잘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