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양상문 감독 "전반기 마지막 경기, 준비 잘하겠다"

작성일: 2017.07.12 23:1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양상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LG 트윈스가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12-6으로 이겼다.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면서 전날(11일) 1-6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가 끝난 뒤 양상문 감독은 "전반기 중요한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열심히 뛰어서 이길 수 있었다. 내일(13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6회까지 접전을 펼치던 LG는 6회 말 2사 만루 위기가 있었으나 팀의 3번째 투수로 나선 이동현이 불을 껐고, 7회초 오지환의 적시타, 상대 투수의 폭투, 안익훈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뽑으면서 8-5로 앞서갔다.

7회 말, 나주환에게 솔로포를 내줬으나 8회초 1사 1, 3루에서 김재율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11-6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9회 들어 1점을 더 추가해 6점 차 승리를 거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