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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박병호, 4타수 1안타로 후반기 출발

작성일: 2017.07.14 14: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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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가 안타로 후반기를 시작했다.

박병호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코카콜라타운에서 열린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산하)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두 차례 삼진으로 물러났고 시즌 타율은 0.244로 조금 올랐다. 

8일부터 10일까지 시러큐스 상대 3연전에서 모두 안타를 친 박병호는 후반기 시작부터 안타를 날렸다. 1회와 3회 2사 1, 2루 기회를 놓쳤고, 6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힌 다음 선두 타자로 나온 8회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바톨로 콜론이 선발 등판한 가운데 로체스터가 1-6으로 졌다. 콜론은 3⅔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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