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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남 노상래 감독 "4실점…수비 숙지 할 점 많아"

작성일: 2017.07.19 21:44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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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래 전남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조형애 기자]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감독이 완패에 아쉬운 감정을 나타냈다.

전남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1-4로졌다. 골을 먼저 넣었지만 이후 네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승점 수확에 실패한 전남 7승 5무 10패 승점 26점에 그쳤다. 4연승 신바람을 달린 수원은 11승 6무 5패, 승점 39점이 됐다.

노상래 감독은 "무더운 날씨가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전반전에는 생각하던 대로 준비한 대로 원활하게 이끌어나갔다. 후반전에 차분하게 하려고 했는데, 수원이 잘하는 상황을 전남 스스로나 만들어줬다고 본다"고 총평했다. 이어 "스쿼드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조절을 했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나탄에게 해트트릭을 내준 것과 관련해서는 "선수들 후반전 가면 갈수록 체력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다. 마인드 컨트롤도 하지 못한 것 같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많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수비적으로, 빌드업 등 숙지 해야 할 것 같다"며 수비를 가다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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