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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천 이기형 감독 "실수로 인한 실점, 대패 빌미"

작성일: 2017.07.19 21:4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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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이기형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인천이 대패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에서 1-5로 패했다. 같은 날 대구 FC가 포항에 3-0으로 이기면서 순위가 11위로 떨어졌다.

경기 후 인천 이기형 감독은 "초반에 실수로 인한 실점으로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전반에 득점 기회를 만들었는데 넣지 못했고, 후반에 급하게 경기 운영을 하면서 대량 실점의 빌미가 됐다"고 밝혔다.

최전방에 문선민을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빠른 문선민을 넣어서 전방에 압박을 하자고 주문했다. 그런데 간격이 벌어지면서 많은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선수 보강에 대해서는 "현재 구단과 상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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