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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주 김태완 감독 "3연패, 자신감 잃을까 걱정"

작성일: 2017.07.23 20:11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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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상무 김태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조형애 기자] 상주 상무 김태완 감독이 선수들의 사기 저하를 염려했다.

상주는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0-3으로 졌다. 3경기 연속 승점 추가에 실패한 상주는 6승 6무 11패 승점 24점에 머물렀다. 5연승을 달린 수원은 12승 6무 5패 승점 42점이 됐다.

상주 김태완 감독은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었다. 전반에 실점을 안했으면 했는데, 실수가 컸다. 열심히는 해줬다. 자신감을 잃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총평했다. 이어 "자심감 회복하는 게 급선무다. 이제 10일 동안 간격이 있다. 자신감 회복에 주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태완 감독은 "최근에 실점이 많다. 고정돼 있는 멤버 아니라 변화를 주면서 경기를 하고 있는데, 호흡과 흐름이 좋지 않다. 본인들의 능력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최근 흐름을 언급했다.

염기훈을 맨투맨으로 막은 데는 합격점을 줬다. 하지만 실점 이후 흐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실점 이후에 공격적으로나가다보니 빌미를 줬다. 맨투맨으로 염기훈을 잘 막아줬는데, 초반 실점이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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