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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팀 출국, 베트남 SEA게임 대표 팀과 경기

작성일: 2017.07.28 10:3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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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올스타 선수단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베트남과의 올스타전 경기를 앞둔 K리그 올스타 선수단이 오늘 아침 인천국제공항에서 OZ727편을 통해 떠나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전날 오후 5시경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소집한 선수들은 선수단 미팅 및 베트남 대표팀에 대한 비디오 분석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미팅에 함께한 한국프로축구연맹 조영증 심판위원장은 선수단에게 인삿말을 전하며, "베트남 현지에서 이번 경기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고 들었다. K리그의 위상을 동남아시아에 떨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선수단 미팅에서는 곽태휘(서울)와 염기훈(수원)이 "공동주장"으로 선임되었다. 두 선수가 각각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에서 팀의 리더십을 담당해줬으면 한다는 황선홍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였다. 다만 내일 경기에서의 주장 완장은 연장자인 곽태휘가 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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