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챔피언십] 4강에 수원-성남-인천-포항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수원(매탄고), 성남(풍생고), 인천(대건고), 포항(포항제철고) 유소년 팀들이 '2017 K리그 U18 챔피언십' 준결승에 진출했다.
30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수원은 대전(충남기계공고)에 4-0 대승을 거뒀다. 성남은 박태준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제주에 3-1로 승리했다. 인천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남(진주고)을 제치고 3년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포항은 김찬과 이지용의 연속골에 힘입어 서울(오산고)에 2-0 승리를 거뒀다.
4강전은 내달 1일 오후 7시 수원-성남, 인천-포항의 경기로 양덕 제1,2구장 동시에 치러진다. 여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3일 오후 8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저학년 대회로 치러지고 있는 '2017 K리그 U17 챔피언십' 4강전에서는 사간도스(일본)-포항(포항제철고), 울산(현대고)-수원(매탄고)이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 초청팀으로 참가한 일본의 사간도스 U17 팀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8강전에서는 인천을 2-1로 꺾는 등 강한 전력을 보이고 있어, 전통의 명가 포항과의 4강 맞대결이 기대된다.
4강전은 31일 오후 7시 포항 양덕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승리하는 팀은 3일 오후 6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선수 보호와 체력 회복을 위해 전 경기 야간 진행 및 격일제 경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일본 J리그에서 주최하는 유소년 국제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전 경기 영상을 촬영, 분석하여 각 팀별, 선수별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GPS 장비를 부착하여 분석된 자료를 참가팀들에 제공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