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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FC서울 데얀 “상승세를 탈 수 있는 기회”

작성일: 2017.08.02 21:5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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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정형근 기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데얀(FC서울)이 강원FC와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FC서울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4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FC서울은 10승 7무 7패 승점 37점, 강원FC는 9승 7무 8패 승점 34점을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데얀은 “힘든 경기였다. 지난번 맞대결에서 2-3으로 졌다. 그 때도 힘든 경기를 펼쳤다. 1-1 상황에서 득점이 나오고 쐐기 골까지 터졌다. 전북전 패배 이후 상승세를 탈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얀은 후반 15분 정확한 헤딩슛으로 리그 15호 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이상호의 쐐기 골을 도왔다. 데얀은 “ACL 티켓을 따는 게 목표이다. 개인의 득점보다는 팀의 승리가 중요하다. 매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다음 경기는 대구전이다. 대구전에서 승점 3점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FC서울 윤일록은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데얀은 "윤일록은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포지션이 바뀌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윤일록이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윤일록은 왼쪽이나 오른쪽 자리 모두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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