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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베일 대체?' 레알, '음바페'만 노린다

작성일: 2017.08.04 16:4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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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전력 보강을 준비 중이다. 레알은 오직 AS모나코의 킬리안 음바페(18)만 생각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3일(현지 시간) "레알이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레알은 오직 음바페 영입에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최근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업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첼시로 떠났고 공격 삼각 편대 중 가레스 베일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알은 음바페 영입에 1억 6000만 유로~1억 8000만 유로(약 2139억 원~ 2407억 원)를 지불할 계획이다. 이미 선수와 구단 간의 계약은 마무리 단계다"고 알렸다.

레알은 빠르게 계약이 마무리되길 원한다. '라이벌'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맹에 이적시키면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획득했고, 음바페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음바페를 향한 장외'엘 클라시코'가 펼쳐지고 있다. 음바페만 원하는 레알은 행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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