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U-12, JS CUP U12 국제 유소년축구대회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울산 U-12는 7일 오후 2시 강원도 평창종합구장에서 열린 최강희 축구클럽과의 결승경기에서 3-1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이뤄냈다.
JS Foundation(이사장 박지성)과 강원도 축구협회(회장 권은동)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평창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에서 국내 유소년팀을 비롯해 일본, 태국, 홍콩 등 16개 팀이 참가했다.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U-12팀은 본선에서도 승승장구 했다. 8강에서 박지성 축구클럽을 3-1로 제압했으며 남양HJ를 4-0으로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최강희 축구교실을 상대로 가진 결승에서 울산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펼쳤다. 주도권을 잡은 울산은 전반 20분 강승호가 올려준 코너킥을 주장 이승호가 헤딩으로 마무리 하며 1-0으로 앞서갔다. 득점 이후 기세가 오른 울산은 전반 25분 강승호의 크로스를 받은 남권우가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경기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에 실점을 했지만 큰 흔들림 없이 경기 분위기를 유지했다. 결국 울산은 후반 20분 김필선이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우측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시도했고, 김정훈이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3-1로 마쳤다.
대회 결과만큼이나 개인상 수상도 휩쓸었다. 김백관 코치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결승전 승리를 이끈 강승호(서부초 6학년)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울산은 올해 참가한 3개 대회(2월 대구시장기, 7월 영덕대게배, 8월 JS CUP)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의미있는 기록도 남기게 되었다.
한편, 3개 대회 우승을 차지한 U-12팀은 오는 10일부터는 경주에서 열리는 2017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