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이 꼽은 'WS 도전' 다저스의 가장 큰 약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는 10일 칼럼에서 컨텐더 팀들의 약점을 분석했다. 다저스는 왼손 불펜 투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커쇼와 리치 힐, 알렉스 우드에 류현진까지 왼손 선발투수는 넘치지만 불펜 쪽에 스페셜리스트가 없다고 봤다.
올니 기자는 "아직 시즌이 ⅓ 정도 남았지만 다저스가 월드시리즈로 가는 길은 탄탄대로로 보인다. 최고 승률로 와일드카드게임 승리 팀과 디비전시리즈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 아마 콜로라도나 애리조나가 그 상대가 될 것 같다. 챔피언십시리즈로 가면, 워싱턴이나 컵스를 만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만약 워싱턴을 만나면, 리그 최고의 왼손 타자들인 브라이스 하퍼와 다니엘 머피를 상대한다. 컵스가 상대라면 앤서니 리조, 콜로라도에는 찰리 블랙몬이 있다. 애리조나에는 제이크 램이라는 왼손 강타자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되려면 경기 후반 결정적인 아웃 카운트를 잡을 왼손 타자 상대 스페셜리스트가 필요하다. 이미 지난 몇년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왼손 타자에게 당한 전력이 있다. 맷 카펜터와 맷 아담스(이상 세인트루이스)가 그랬고,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앤서니 리조에게 14타수 7안타를 허용했다"고 했다.
10일 현재 25인 로스터에 왼손 투수는 토니 왓슨과 토니 싱그라니가 있다. 왼손 타자 상대로 왓슨이 피안타율 0.296, OPS 0.722를 기록했다. 9일 애리조나와 경기에서는 램에게 만루 홈런을 맞으면서 불안감을 노출했다. 싱그라니는 그보다 더 나쁜 0.279, 1.102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