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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우익수' 추신수, BOS 켈리 괴롭힐까

작성일: 2015.05.21 04:49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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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조 켈리(27,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강했던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의 물꼬를 튼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전날(20일) 보스턴전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우익수)-델리노 드쉴즈(좌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토마스 필드(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필 클라인이다.

추신수는 텍사스 타자 가운데 보스턴 선발 투수 조 켈리를 상대로 가장 많은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켈리와 맞대결에서 통산 6타수 3안타(1홈런)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애드리안 벨트레가 3타수 1안타로 그 뒤를 이었다. 켈리는 올 시즌 7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했다.

한편 텍사스 선발 투수 클라인은 이날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기존 선발 투수였던 로스 디트와일러가 왼쪽 어깨 염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클라인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클라인은 올 시즌 6경기에 구원 등판해 4⅔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은 7.71이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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