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타이베이U대회] 여자축구, 8강서 러시아에 승부차기 탈락

작성일: 2017.08.24 23:19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니버시아드 여자 축구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대한민국 유니버시아드 여자 축구 대표팀의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도전이 8강에서 멈췄다.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4일 러시아와 치른 8강전에서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로 준결승 진출팀을 가렸다. 승부차기에 4-5 패배로 러시아에 4강 티켓을 내줬다.

메달의 꿈은 좌절됐지만, 경기 일정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여자 대표팀은 26일 토요일부터 5~8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손화연(고려대)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선전했다. 미국과 A조 2차전에서 3-0 완승, 아르헨티나와 2차전에서 2-2로 비긴 뒤 개최국 대만과 3차전에서 1-1로 비겨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러시아를 상대로 공식 기록 무패를 유지했으나 승부차기에서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