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앤디 머레이, 허리 통증으로 US오픈 불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남자 프로 테니스(ATP) 세계 랭킹 2위 앤디 머레이(영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불참한다.
머레이는 27일(한국 시간)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며칠 연습할 때는 괜찮았지만 US오픈 우승에 도전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윔블던 8강에서 탈락한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머레이는 최근 허리 통증에 시달려 왔다.
US오픈 출전을 위해 뉴욕에 와 연습해 온 머레이는 "전문의 상담은 물론 휴식, 재활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봤지만 대회에 나가기 어렵게 됐다"며 "사실 올해 프랑스오픈부터 허리 통증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머레이는 지난해 윔블던 우승,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준우승 등 메이저 대회에서 세 번이나 결승에 올랐으나 올해는 프랑스오픈 4강, 윔블던 8강, 호주오픈 16강 등에 그쳤다.
머레이의 기권으로 루카시 라츠코(120위·슬로바키아)가 본선 진출의 행운을 얻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머레이 외에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 니시코리 게이(10위·일본), 밀로시 라오니치(11위·캐나다) 등 상위 랭커들이 부상으로 대거 결장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언니 기 완전 많이 받았어요" → 등을 톡톡 애정 가득…금메달 2개가 한방에서 '룸메' 여서정-황서현 금빛 우애
2026-09-27
-
'새벽 1시 30분'까지 하는 AG 보셨나요? 안세영이 뛰는 배드민턴 종목, 결국 자정 넘겨 새벽 마무리
2026-09-27
-
일본 11살 천재? 한국도 18살 월드클래스 있다…'영재발굴단에서 국가대표로' 강준이 메달 도전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