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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독점영상] '존슨 vs 코미어' 라이트헤비급 새 챔프는 누구?

작성일: 2015.05.23 17:1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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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페셜 영상 'Countdown To UFC 187' ①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187.

이 역사적인 대회에서 새로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탄생한다. 뺑소니 사고 혐의로 타이틀이 박탈된 존 존스의 빈 자리를 채울 후보는 '럼블' 앤서니 존슨(31·미국)과 'DC' 다니엘 코미어(36·미국).

랭킹 1위 존슨은 2012년 1월 계체 실패로 UFC에서 퇴출 당한 뒤, 타 단체에서 6연승을 달성하고 옥타곤에 재입성했다. 이후 필 데이비스,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연파해 타이틀전까지 도달한 인간 승리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존슨은 웰터급에서 미들급, 헤비급을 거쳐 라이트헤비급에 정착했다. 그는 "체중과 관련해 내가 저질렀던 실수에 대해 전혀 후회는 없다. 왜냐면 그 실수들로 지금의 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랭킹 3위 코미어는 올림픽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으로 지난해까지 15연승 무패를 달리다가 지난 1월 챔피언 존스를 넘지 못해 첫 번째 고배를 마셨다.

좌절감을 맛본 코미어에게 행운의 기회가 찾아왔다. 존스가 이 대회에서 빠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코미어는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전화를 했고, 결국 두 번째 타이틀전 출전권을 가져왔다.

코미어는 "지난 경기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봤다. 실수를 통해 배워야 한다고 내 자신을 몰아붙였다. 그리고 이제 다시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나타낸다.

존슨과 코미어가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UFC 187은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과 IPTV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스턴건' 김동현도 이 대회에 출전해 조쉬 버크먼과 격돌한다.

■ UFC 187 메인카드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존슨 vs 다니엘 코미어
[미들급] 크리스 와이드먼 vs 비토 벨포트
[라이트급] 도널드 세로니 vs 존 막데시
[헤비급] 트래비스 브라운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플라이급] 조셉 베나비데즈 vs 존 모라가

■ UFC 187 언더카드

[플라이급] 존 도슨 vs 잭 마코브스키
[웰터급] 김동현 vs 조쉬 버크먼
[미들급] 유라이아 홀 vs 하파엘 나탈
[여성 스트로급]로즈 나마유나스 vs 니나 안사로프
[웰터급] 마이크 파일 vs 콜비 코빙턴
[라이트급] 이슬람 마카체프 vs 리오 쿤츠
[플라이급] 저스틴 스코긴스 vs 조슈아 샘포

[영상 편집] 김용국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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