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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전 전반 진행중: 최철순, 데자가에 파울…경고 누적 우즈벡전 결장

작성일: 2017.08.31 21:44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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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한준 기자] ‘최투지’ 최철순(30, 전북현대)이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최철순은 전반 39분경 이란의 역습 공격 상황에서 아슈칸 데자가의 돌파를 몸으로 막다 경고를 받았다. 최철순은 지난 6월 13일 카타르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이란전에 받은 예선 두 번째 경고로 누적 징계가 적용된다. 신태용호에 남은 라이트백 자원은 고요한 뿐이다. 이란전 전반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장 김영권, 수비수 장현수도 이전 예선전에서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이란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한국의 불안요소가 되고 있다. 전반전는 0-0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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