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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2타점 맹타' 로사리오, "동료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작성일: 2017.09.05 21:3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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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린 로사리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윌린 로사리오(28, 한화 이글스)가 팀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로사리오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4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는 6-4로 역전승하며 갈 길 바쁜 두산의 발목을 잡았다.

로사리오는 "야구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같다. 오늘(5일)도 지고 있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개인 기록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남은 경기 최고 컨디션으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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