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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마이클 풀머, 오른팔 척골 수술로 시즌 조기 마감

작성일: 2017.09.12 07: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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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풀머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오른손 선발투수 마이클 풀머가 수술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2일(한국 시간) '풀머가 오른쪽 척골 전위 수술을 받는다'며 시즌을 조기에 마친다고 알렸다. '풀머 회복에는 3, 4개월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척골은 팔뚝을 구성하는 뼈 가운데 하나다.

메이저리그 데뷔 2년 째인 풀머는 2016년 11승 7패 평균자책점 3.06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내고 데뷔 첫 시즌을 마쳤다.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2016년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

올 시즌에는 부진한 디트로이트에서 10승 12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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