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의 그림같은 '백스핀 엘보', UFC '올해의 KO'
작성일: 2014.12.29 18:55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UFC는 지난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동현이 지난 3월 1일 마카오에서 열린 'UFC in 마카오' 대회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존 해서웨이(영국)를 KO시킨 백스핀 엘보우를 '올해의 KO'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 경기에서 김동현은 1라운드 우위를 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해서웨이의 저항에 밀리며 대등한 공방을 펼쳤다. 하지만 3라운드 초반 기습적인 백스핀 앨보우를 상대 턱에 적중시켜 경기를 종료시켰다.
UFC는 "UFC 경기에서 백스핀 앨보우로 KO승을 거둔 이는 김동현이 유일하며"며 높이 평가했다. 이어 "기술이 들어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KO를 직감했을 것이다"고 덧붙었다.
이 경기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됐다. 당시 김동현은 "몸에 익힌 것이 본능적으로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동현은 통산 전적 19승3패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해서웨이 전에서 승리를 거둔 그는 지난 8월에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마카오' 대회에서 타이론 우들리(미국)에 1라운드 TKO패를 당하며 5연승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