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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배드민턴] 손완호·성지현, 남녀 단식 8강 진출

작성일: 2017.09.15 10:2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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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간판 손완호(김천시청)와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8강에 올랐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손완호는 14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파루팔리 카시얍(인도)을 세트스코어 2-1(21-16 17-21 21-16)로 꺾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3위 성지현은 16강전에서 국가 대표 팀 후배 김효민(한국체대)을 세트스코어 2-0(21-7 21-13)으로 완파했다.

손완호와 성지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5위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 조는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33위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일본) 조에게 세트스코어 1-2(21-14 20-22 14-21)로 역전패했다.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7위 김혜린(인천국제공항)-유해원(화순군청) 조는 세계 랭킹 8위 다나카 시호-요네모토 코하루(일본) 조를 세트스코어 2-0(24-22 22-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여자복식 세계 랭킹 4위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는 여고생 유망주 성아영(유봉여고)-김민지(전주성심여고) 조를 세트스코어 2-0(21-17 21-12)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혼합복식 서승재(원광대)-김하나(삼성전기) 조는 탕천만-체잉수에(홍콩) 조에게 세트스코어 2-1(12-21 21-18 24-22)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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