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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무안타' 추신수, 타율 0.263 하락…TEX 멀어지는 가을 야구

작성일: 2017.09.15 12: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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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3으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4-10으로 져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72승 74패로 5할 승률에서 더 멀어졌다. 와일드카드 2위 미네소타 트윈스와 차이도 4.5경기로 벌어지며 가을 야구가 손에서 떠나고 있다.

추신수는 부상에서 복귀한 시애틀 에이스 선발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했다. 1회말 1사에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1-2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팀이 1-9로 뒤지며 경기 분위기가 시애틀로 넘어갔다. 추신수는 6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세 번째 타석에 나섰다. 경기 첫 외야 타구를 만들었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7회말 텍사스는 1사 1, 2루에 루그네드 오도어 시즌 29호 우월 3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팀이 4-10으로 뒤진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설 차례였던 추신수는 8회초 대수비 재러드 호잉과 교체됐다.

시애틀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KBO 리그에서도 뛰었던 앤드류 엘버스가 구원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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