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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군 대행 로사리오 격려 "끝까지 힘내자"

작성일: 2017.09.23 15:2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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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23일 대전에서 삼성과 경기를 앞두고 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은 훈련 중이던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를 불러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행은 "로사리오가 최근 타격 밸런스도 무너지고 몸과 마음이 조금 지쳐있는 듯 해서 격려를 했다"고 밝혔다.

로사리오는 최근 4경기에서 13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 22일 롯데와 경기에선 3타석에서 삼진만 3개를 당했다.

게다가 이날 팀 동료이자 같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알렉시 오간도가 고국으로 떠나기까지 했다.

이 대행은 "로사리오가 조금 싱숭생숭 할 것 같아 싶어 지금까지 잘해줬다. 몇 경기 안 남았으니 끝까지 잘해달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또 "기왕이면 홈런 3개를 더 쳐서 40홈런을 기록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로사리오는 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나선다. 김태균이 5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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