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베니테즈 거취 관련 기자회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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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28일(한국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을 통해 "내일 있을 기자회견에 베니테즈 감독의 거취와 관련된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나폴리 구단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정된 기자회견은 구단 운영에 대한 것이지 베니테즈의 향후 행보와는 관련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베니테즈와 관한 질문은 일절 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에이전트 에르네스토 브론제티는 "베니테즈가 레알 지휘봉을 잡을 확률은 99%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날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 또한 "다음 주쯤 레알 차기 사령탑을 공개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베티네즈의 레알 부임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리저브 팀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한 베니테즈가 레알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지난 12년 동안 13번째 감독이 된다.
[사진] 라파엘 베니테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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