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트랑·이야라멘디, 레알 마드리드 남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스포츠 전문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 시간) "코엔트랑과 이야라멘디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이 사임한 뒤 현재까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지 않았지만 레알은 다음 시즌 구상에 두 선수를 포함했다.
레알은 최근까지 호세 가야(발렌시아)와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370억 원가량을 투자해 포르투에서 다닐로를 데려왔으나 왼쪽 윙백 알렉스 산드로(포르투)까지 영입하기는 버거웠다. 마르셀로와 코엔트랑을 대체할 만한 왼쪽 윙백 자원이 마땅치 않았다.
코엔트랑은 프리시즌 동안 새로운 감독 밑에서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비드 데 헤아(멘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신해 맨유로 이적할지 모른다는 전망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
이야라멘디 또한 팀에 잔류하게 됐다. 그는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혀왔다. 최근 그는 SNS에 "다음 시즌에도 레알에 남을 것이다. 팬들에게 감사한다. 마드리드 파이팅(Hala Madrid!)"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마드리드 구단 또한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야라멘디 복귀 요청을 거절했다. 지난 2년간 안첼로티 감독의 눈도장을 받지 못했지만 코엔트랑과 마찬가지로 이야라멘디 역시 새로운 감독 밑에서 기회를 엿보게 됐다.
[사진] 파비우 코엔트랑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