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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혐의' 무리뉴, 11월 첼시전 앞두고 법원 소환 예정

작성일: 2017.09.30 00:4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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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탈세 혐의로 마드리드 법원에 소환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 시간) "무리뉴가 탈세 혐의로 마드리드 법원에 소환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11월 6일 첼시와 경기를 앞둔 4일 소환될 예정이다.

무리뉴의 탈세 혐의는 지난 6월 제기됐다.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의 수익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상권 등에서 생긴 수익을 탈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검찰은 무리뉴 감독은 초상권으로 번 수익을 신고하지 않고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곧 검찰이 무리뉴 감독을 기소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에이전트를 통해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세금 문제로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고 330억 원의 세금을 꼬박꼬박 납부했다고 반박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마드리드 법원에 소환될 예정이이서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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