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NC 최금강 VS 롯데 박세웅, 4차전 맞대결
작성일: 2017.10.11 22:4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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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을 발표했다.
NC는 1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롯데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6 승리를 거뒀다. NC는 3차전을 잡으며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롯데는 무조건 4차전을 잡아야 한다.
이날 경기 후 양팀 감독은 12일 열리는 4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1승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NC는 우완 투수 최금강 카드를 택했다. 이재학 카드가 예상됐으나 이재학이 3차전에 구원 등판하면서 최금강이 선발로 나선다.
최금강은 올 시즌 39경기에 등판해 5승3패 평균자책점 7.33을 기록했다. 선발로는 13경기에 나와 5승3패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하는 등 좋은 투구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올 시즌 롯데전에 4경기 나와 2승 평균자책점 3.78로 호투했다.
1승2패로 궁지에 몰린 롯데는 우완 에이스 박세웅을 등판시킨다. 박세웅은 올 시즌 28경기에 나와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전반기 17경기 9승3패 평균자책점 2.81로 강했지만 후반기 11경기 3승3패 평균자책점 5.07로 구위가 떨어진 것을 만회해야 한다.
박세웅은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3경기 나와 2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3경기 중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나머지 1경기에서도 7이닝 4실점으로 긴 이닝을 던졌다. 롯데는 3차전에서 아쉽게 졌지만 필승조를 아끼며 박세웅의 뒤를 받칠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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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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