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홈런트랙] 김성욱, 장원준 상대 역전 투런포 폭발
작성일: 2017.10.18 19:0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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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이 올해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김성욱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1로 맞선 2회 1사 1루에서 장원준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KBO 공식 비거리는 110m였지만 타구 추적 시스템인 트랙맨에 따르면 김성욱의 타구 비거리는 120.9m에 달했고 타구 발사각도는 30.8도, 체공 시간은 5.5초였다.
NC는 2회 지석훈의 동점 솔로포에 이어 김성욱의 투런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김성욱은 올해 포스트시즌 첫 홈런으로 한 방의 힘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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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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