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첫 손님은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내년 1월 개장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첫 손님은 평창동계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될 전망이다.
25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24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 그리스에서 채화된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는 다음 달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성화는 7일간 그리스 전역을 돌며 올림픽 정신을 담는다. 성화 봉송 첫 주자는 관례에 따라 그리스 운동선수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가 맡았다.
이어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대사 박지성이 성화를 넘겨받고, 전이경 전 국가 대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등을 거쳐 이달 31일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내리는 성화는 개장 준비가 대부분 끝난 제2터미널로 들어와 임시 성화대에 놓인다.
아직 공식 개장 전이지만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2터미널 개장 준비 및 홍보를 위해 이날 잠시 먼저 문을 연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성화 도착을 환영하는 '성화 맞이 행사'가 열린다.
축하 공연 등 환영 행사를 마치면 성화는 101일간 전국 방방곡곡을 도는 2,018㎞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성화는 다음 달 2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내려가 2월 8일까지 부산∼울산∼경남∼전남∼광주∼전북∼충남∼대전∼세종∼충남∼충북∼경북∼대구∼경북∼경기∼인천∼서울∼경기∼최북단∼강원 코스를 돌며 올림픽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성화 봉송에는 7천500명이 참여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