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3줄요약] 벼랑 끝 승부, 인천·광주 득점 없이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 뒤가 없는 인천과 광주의 대결
2. 적극적인 압박,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
3. 1골 위한 총공세

뒤가 없는 두 팀의 대결이었다. 인천은 승점 34점으로 11위, 광주는 승점 29점으로 최하위인 12위로 두 팀 모두 승점 3점이 절실했다. 인천은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광주는 기적을 바라며 강등 직행인 12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다. 뒤가 없는 벼랑 끝에서 만났다.
◆ 적극적인 압박,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
두 팀 모두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인 만큼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인천과 광주 모두 전방에서 강한 압박을 펼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 1골 위한 총공세
후반 시작과 동시에 두 팀 모두 변함없이 공격적으로 나왔다. 광주는 수비수 김정현을 빼고 완델솔을 투입했고 이에 맞서 인천은 이호균을 빼고 웨슬리를 넣으면서 보다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초반은 광주가 기선을 잡았지만 골이 없었고 인천은 웨슬리 투입 후 흐름이 바뀌면서 경기는 팽팽하게 펼쳐졌다.
광주는 여봉훈, 인천은 박용지, 김대중을 교체 투입하며 승리를 결정지을 한 골을 노렸다. 경기 막판 광주는 본즈, 완델손, 인천은 웨슬리, 김대중 등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vs 광주 FC. 2017년 10월 29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0-0(0-0) 광주
인천(3-4-3) : 이진형; 부노자, 채프만, 김경민; 김진야(김대중 81'), 윤상호, 한석종, 김동민; 김용환, 이호균(웨슬리 59'), 송시우(박용지 73')
광주(3-5-2) : 윤보상; 이한도, 김영빈, 김정현(완델손 57'); 정동윤, 본즈, 이종민, 김민혁, 임성연; 나상호(여봉훈 73'), 송승민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