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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3줄요약] 벼랑 끝 승부, 인천·광주 득점 없이 무승부

작성일: 2017.10.29 16:51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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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vs 광주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세 줄로 요약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vs 광주 FC

1. 뒤가 없는 인천과 광주의 대결

2. 적극적인 압박,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

3. 1골 위한 총공세

◆ 뒤가 없는 인천과 광주의 대결

뒤가 없는 두 팀의 대결이었다. 인천은 승점 34점으로 11위, 광주는 승점 29점으로 최하위인 12위로 두 팀 모두 승점 3점이 절실했다. 인천은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광주는 기적을 바라며 강등 직행인 12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다. 뒤가 없는 벼랑 끝에서 만났다.

◆ 적극적인 압박,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

두 팀 모두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인 만큼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인천과 광주 모두 전방에서 강한 압박을 펼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 1골 위한 총공세

후반 시작과 동시에 두 팀 모두 변함없이 공격적으로 나왔다. 광주는 수비수 김정현을 빼고 완델솔을 투입했고 이에 맞서 인천은 이호균을 빼고 웨슬리를 넣으면서 보다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초반은 광주가 기선을 잡았지만 골이 없었고 인천은 웨슬리 투입 후 흐름이 바뀌면서 경기는 팽팽하게 펼쳐졌다.

광주는 여봉훈, 인천은 박용지, 김대중을 교체 투입하며 승리를 결정지을 한 골을 노렸다. 경기 막판 광주는 본즈, 완델손, 인천은 웨슬리, 김대중 등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 돌파하는 송시우(왼쪽) ⓒ 한국프로축구연맹
◆ 경기 정보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vs 광주 FC. 2017년 10월 29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0-0(0-0) 광주

인천(3-4-3) : 이진형; 부노자, 채프만, 김경민; 김진야(김대중 81'), 윤상호, 한석종, 김동민; 김용환, 이호균(웨슬리 59'), 송시우(박용지 73')

광주(3-5-2) : 윤보상; 이한도, 김영빈, 김정현(완델손 57'); 정동윤, 본즈, 이종민, 김민혁, 임성연; 나상호(여봉훈 73'), 송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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