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독점영상] 존스vs코미어, 묘한 긴장감흐른 계체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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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배정호 기자] 지난해 8월에 발생했던 큰 충돌은 없었다. 하지만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는 계체 측정 후 서로 쳐다보지 않고 무대를 떠났다.
3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UFC 182’ 계체량 측정이 이뤄졌다. 둘은 모두 205파운드(92.98kg)으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먼저 나온 것은 코미어였다. 코미어는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저울 위로 올라갔다. 존스는 코미어보다 여유로웠다. 무대 뒤에서 시종일관 웃음을 보였고 관중들에게 선물을 주며 긴장을 풀었다.
관중들은 두 선수가 들어올 때 마다 환호했다. 하지만 존스보다 코미어를 응원하는 눈치였다. 몇몇 관중들은 존스가 인터뷰를 시도하자 야유를 퍼부었다. 존스는 아랑곳 하지않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내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역사상 최고의 맞대결로 평가받고 있는 UFC 182 메인이벤트 ‘배드블러드’. 과연 그 승자는 누구일까. 둘의 매치업은 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SPOTV2에서 중계한다.
[영상편집 = 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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