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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태국 프로축구 3개 구단 동시 입단테스트 개최

작성일: 2017.11.01 03:0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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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나이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K리그 드래프트가 폐지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들에게 꿈의 기회가 주어진다.

하위나이트 스포츠는 '국내 최초'로 축구 선수의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태국 프로축구 3개 구단 동시 입단테스트를 개최한다. 

하위나이트 스포츠는 지난달 26일 태국 프로구단 3개의 팀(KBU FC,Chamchuri United,BU Deffo FC)과 아시아쿼터 독점계약을 맺었다. 이주현 하위나이트 스포츠 대표는 "태국 3개 구단의 아시아 쿼터 선수 영입 권한을 독점하는 계약을 맺었다. 테스트 이후 팀마다 한국 선수를 1명씩 의무적으로 뽑는 조건도 포함했다"고 밝혔다. 보통 해외 입단테스트는 선수 선발을 100% 하지 않지만 이번 입단테스트는 100% 선수 선발을 한다는 게 주목할 점이다.

▲ 태국 현지에서 직접 계약을 체결한 이주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하위나이트
▲ 태국 현지에서 직접 계약을 체결한 이주현 대표(왼쪽에서 첫 번째) ⓒ하위나이트

선수 출신의 하위나이트 스포츠 이주현 대표는 "이번 테스트는 선수의 이력과 실력에 상관없이 오로지 테스트 당일 기량으로 공평하게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그 역시 과거 서울 유나이티드, 춘천시민축구단, 카셈분딧유니버시티에서 축구를 했고, 현재는 에이전트와 SPOTV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축구 선수로 사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주현 대표는 "사실 이번 테스트를 개최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저 역시 축구 선수였고, 현역 선수로 살아가는 게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프로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입단테스트는 2017년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안산 비전구장에서 열린다. 선수 선발 원칙은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다. 이번 테스트는 선수의 이력에 관계없이 오로지 테스트 당일의 기량으로만 평가되며, 축구 선수 출신은 물론 경력이 없는 아마추어 선수들도 도전할 수 있다.

▲ ⓒ하위나이트

[Thai Pro Clubs Tryout IN KOREA 2017 태국 프로축구 3개 구단 동시 입단 테스트]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는 100% 계약 체결

일시: 2017년 12월9~10일

장소: 안산 비전구장 (비전FC 축구장)

신청링크: https://goo.gl/forms/fjuhEIOdMUzuMruo1

참가 신청: 카카오톡 문의하기

☞ https://goo.gl/forms/fjuhEIOdMUzuMruo1

● 태국 프로축구 입단테스트만의 차별점

① 최소 3명 이상 선수 100% 영입

② 선수 이력 상관없이 아마추어 신청 가능

③ 고2부터 연령대 제한 없이 신청 가능

④ 오직 현장 테스트로만 평가 진행

⑤ 2018년 1월 팀 훈련 참가, 2월부터 리그 참가

*포지션 별로 신청인원이 제한되어 있기에, 정원이 다 차는 경우 신청이 불가 합니다.

#FightForYourDream #꿈을위해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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