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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탈환' 전북 이재성,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가장 빛난 별

작성일: 2017.11.01 11:27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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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전북 현대가 2시즌 만에 K리그 왕좌에 복귀했다. 그리고 전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데 가장 귀중했던 골을 터뜨린 이재성이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이재성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결승 골을 터트렸다.전북은 이재성의 득점 뒤 이승기, 이동국이 득점을 추가하며 제주를 3-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K리그 클래식 5번째 우승을 확정지었다.

시즌 내내 전북의 중원을 누비며 맹활약한 이재성은 우승에 결정적인 공까지 세우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라운드별 MVP선정은 K리그와 스포츠투아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아이 지수(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산출한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재성은 팀 내 가장 높은 310의 투아이 지수를 기록하였으며, 패스와 경합 성공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K리그 챌린지 36라운드 MVP에는 수원FC의 백성동이 선정되었다. 백성동은 FC안양과 홈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R 베스트11]
▲ ⓒ한국프로축구연맹
 
MVP : 이재성(전북)
FW
주니오(대구)
이동국(전북)
MF
이승기(전북)
신형민(전북)
이명주(서울)
이재성(전북)
에반드로(대구)
DF
김민우(수원)
윤영선(상주)
최철순(전북)
GK
이진형(인천)
 
베스트팀 : 전북
베스트매치 : 포항-대구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6R 베스트11]
▲ ⓒ한국프로축구연맹
 
MVP : 백성동(수원FC)
FW
브루스(수원FC)
최치원(서울E)
MF
백성동(수원FC)
호물로(부산)
공민현(부천)
정원진(경남)
DF
최재수(경남)
블라단(수원FC)
이창용(아산)
김봉래(수원)
GK
김경민(부산)

베스트팀 : 수원FC
베스트매치 : 서울E-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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