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독점영상] 세로니의 관록, 쥬리의 패기를 꺾다
작성일: 2015.01.04 14:19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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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덕중 기자] UFC 라이트급 '톱10'간 격돌에서 도날드 세로니의 경험이 마일스 쥬리의 패기를 압도했다.
세로니는 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2' 라이트급에서 쥬리를 상대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182에서 숨은 빅매치로 꼽혔던 경기. 그러나 결과는 경험에서 앞선 세로니의 완승이었다. 세로니는 6연승을 달렸고 쥬리는 첫 패배를 곱씹어야 했다.
1라운드 시작과 함께 쥬리가 기세좋게 테이크다운을 뺐었다. 이후 두 선수는 화려한 그라운드 기술을 선보였다. 노련한 세로니가 상황을 역전시키며 유리하게 1라운드를 끌고 갔다. 1라운드 종료 직전에는 세로니가 초크, 암바까지 시도했다. 소강상태였던 2라운드를 뒤로 하고 3라운드에선 화끈한 타격전이 벌어졌다.
3라운드 2분 44초 세로니의 하이킥이 쥬리의 안면을 강타했다. 1분 56초를 남겨놓고는 세로니의 오른손 펀치가 쥬리의 안면에 적중했다. 18초 뒤 세로니의 콤비네이션 공격에 쥬리는 반격할 의지마저 잃어버린 듯했다. 3라운드 종료 직전 세로니는 쓰러진 쥬리를 향해 연거푸 킥을 시도하는 쇼맨십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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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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