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시선] '7연승' BOS의 역전극, 외곽에서 시작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보스턴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101-94로 이겼다.
전반까지는 37-55, 보스턴이 18점 차로 밀렸다. 그러나 후반부터 반격이 시작됐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외곽슛이 잇따라 림을 외면하는 동안 보스턴의 3점슛이 림을 흔들었다. 알 호포드와 카이리 어빙이 3점 라인 바깥에서 오클라호미시티 수비를 괴롭혔다.
호포드가 34분 동안 3점슛 4개를 포함해 20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어빙은 34분 동안 3점슛 3개를 포함해 25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가로채기 1슛블록을 기록했다. 제이슨 타툼이 30분 동안 3점슛 2개를 포함한 13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이 3점슛 1개를 포함해 10득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1가로채기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이날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 모두 13개의 3점슛을 넣었다. 3점슛 성공률은 46.4%. 같은 13개의 3점슛을 넣었지만 성공률이 37.1%였던 오클라호마시티보다 더 정확했다. 보스턴은 야투 성공률도 42.9%로 오클라호마시티(40.2%)에 앞섰다.
보스턴은 거센 추격 과정에서 3점슛으로 동점, 역전을 이뤘다. 경기 종료까지 5분 56초를 남겨두고 세미 오젤아이의 3점슛이 터지면서 79-79 동점을 만들었고 호포드의 외곽슛으로 82-79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어빙의 3점슛에 이어 5점 플레이가 나오면서 보스턴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어빙은 경기 종료까지 4분17초를 남겨두고 3점슛을 넣었고 파울까지 얻어 추가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자유투는 실패했다. 그러나 리바운드를 차지하면서 득점해 한 번의 공격으로 혼자 5점을 올렸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