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드릴 말이 없다" 고개 떨군 노상래…대구전에 ALL IN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남과 인천은 5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전남이 이른 시간 골을 얻어내고, 곧이어 인천이 역전을 만들어냈지만 후반 전남이 동점 골을 뽑아냈다. 이어 인천의 두 선수 퇴장 등 변수가 여럿 있었지만 승부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잔류 여부는 끝까지 가봐야 안다. 인천이 36점, 상주와 전남이 35점이다. 수적 우위 속에서도 웃지 못한 노상래 감독은 "핑계댈 건 없다. 마무리하지 못한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숫자적인 우위에 있는 상황에서 많은 찬스도 있었다. 골대 맞고 들어가지 않은 상황이 나왔다. 안타깝고 아쉽다. 2주 동안, 선수들 잘 추스려서 마지막 경기에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해보겠다. 드릴 말이 없다. 마음이 무겁다."
이기형 감독 역시 표정이 어두웠다. 그는 먼저 "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최선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최선 다해준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첫 퇴장에는 수비에 중점을 두다가, 웨슬리 이용한 공격하자고 주문하자고 했다. 두 번째 퇴장에선 물러서서 5백은 공격 가담하지 않고 나머지 선수들로 공격하자고 했었다. 매경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진형이 결정적인 선방 해주면서 힘을 받고 가고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