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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최하위' kt-'5할 승률' 한화, 물러설 수 없는 승부

작성일: 2015.06.05 05:3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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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 시즌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엄상백(kt)과 유먼(한화)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4일 홈인 수원에서 SK를 7-3으로 제압한 kt는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와 원정 3연전을 펼친다.

kt의 선발 엄상백은 1승1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하고 있고 한화 유먼은 1승 4패 평균자책점 5.11에 그치고 있다. 두 선발투수의 상대전적도 좋지 않다. 엄상백은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7.88을 기록했다. 유먼은 kt와의 경기에 두 번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이다. 올 시즌 12승에 그치고 있는 kt는 대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반면 27승 27패로 5할 승률인 한화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 3연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라이온킹' 이승엽의 신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다. 이승엽은 지난 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KBO통산 400홈런이라는 신기원을 달성했다. 이승엽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450홈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3위 NC와 원정 3연전에 들어간다. 삼성은 클로이드 NC는 박명환이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유벤투스의 대표 수비수인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결장한다. 키엘리니는 종아리 부상 탓에 훈련에서 제외돼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이 발견됐다. 키엘리니의 결장에 상당한 타격을 받은 유벤투스가 MSN라인을 잘 막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2015시즌 NBA 파이널이 시작된다. 한국시간으로 5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는 40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골든스테이트와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가 맞붙는다. 플레이오프 최다 3점슛을 기록한 스테픈 커리와 '킹' 르브론의 '에이스' 경쟁도 눈길을 끌고 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인 '추추 트레인' 추신수는 금일 오전 9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 삭스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영상] 6월 5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송경택

[그래픽] 6월 5일 프로야구 일정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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