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천금 대타' 강정호, 역시 'KANG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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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4일. 프로 21년차 국민타자의 위대함이 돋보였습니다. '국민 타자' 이승엽이 KBO 통산 400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1995년 데뷔 이래 일본에서 활약한 시간까지 합치면 559번째 홈런입니다. 2013년 슬럼프로 인해 노쇠화 우려의 목소리도 컸는데요. 아랑곳없이 불혹의 나이에도 홈런을 펑펑 때려낸 이승엽 선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시즌 초반 한화의 버팀목이 되었던 투수 안영명이 넥센 타선을 상대로 설욕전에 나섭니다. 4월 MVP이기도 한 안영명 선수는 넥센전 성적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박병호를 필두로 한 넥센 강타선을 상대로 어떻게 경기를 만들어 갈 지 궁금합니다. 넥센은 피어밴드를 내세우는 데요. 이용규-정근우 두 꾀돌이들을 어떻게 봉쇄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잠실에서는 좌완 에이스들이 격돌합니다. 두산은 84억 귀한 몸 장원준을 선발로, KIA는 평균자책점 1위 양현종을 내세웁니다. 팔꿈치 부상으로 팀을 철렁하게 했던 장원준은 복귀 후 2승을 더하며 기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잠실에서는 굉장히 강합니다. KIA 간판으로 자리를 굳힌 양현종은 지난 두산전에서 호투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했네요. 간판 에이스의 대결. 이 경기도 놓치지 마세요.
배틀 필드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강정호 선수가 샌프란시스코전 막판 멋진 쐐기 2타점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5회 머서의 두 경기 연속 홈런으로 자칫 정무룩할 뻔했던 강정호. 그러나 긴장이 그를 깨웠을까요. 9회 3-1을 5-1로 만드는 멋진 2타점 2루타를 터뜨립니다. 강남 스타일. 그것은 진리입니다.
어제 홈런 포함 3안타로 후끈 달아오른 엔진. 추신수 선수가 이번에는 상대 신인 카를로스 로돈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로돈은 제구력이 들쑥날쑥한 편이지만 구위가 뛰어나 삼진을 많이 잡는 스타일인데요. 그만큼 몰린 직구를 놓치지 않고 스윙하는 노림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FC서울이 정조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했습니다. 전반 15분 인천 김민혁의 백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로챈 정조국은 빈 골문을 향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후에도 서울은 박주영과 정조국의 패스플레이가 살아나며 여러번 추가점수를 내기 위해 공격 했지만 인천의 골문은 더 이상 열리지 않고 1대0으로 서울이 승리 합니다. 이번 승리로 서울은 5승4무4패로 승점또한 19점을 기록 상위권으로 도약할수있는 발판을 마련 했습니다.
'감귤타카'가 안방에서 불을 뿜었습니다. 제주가 성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4-3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장군과 멍군이 오간 경기. 특히 경기 막판 성남은 황의조와 윤영선의 연속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는데요. 경기 종료 직전. 제주는 김현의 강슛으로 드라마 같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버저비터 같은 골!! 이날 경기장을 찾은 분들은 그야말로 '개이득'입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버틴 클리블랜드와 NBA 파이널을 앞둔 골든스테이트. 뭐니뭐니해도 '3점의 달인' 커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미 한 시즌 최다 3점슛 기록을 보유한 커리는 휴스턴을 상대로 한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도 3점 본능을 과시했습니다. 팀에서도 커리의 3점슛을 믿고 두 명이 벽을 쌓는 엘리베이터 스크린을 짤 정도 입니다. 인생 한 방!! 커리는 르브론과 어빙을 상대로도 '3점 커리' 본능을 과시할 수 있을까요?

[그래픽]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4일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캐스터 최지현/영상편집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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