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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끝나면 챌린지 준PO 개시…아산 전략은 '다득점'

작성일: 2017.11.13 10:28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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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11월 A매치 주간이 끝나는 대로 K리그는 열전을 치른다. 14일 세르비아와 두 번째 친선 경기를 마친 다음 날. 15일 수요일 저녁 7시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무궁화와 성남FC의 K리그챌린지 준플레이오프가 열린다. 

K리그챌린즈 3위를 차지한 아산은 4위 성남과 비기기만 해도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하지만 아산은 필승의 자세로 성남전을 준비하고 있다. 아산은 올 시즌 1무3패로 성남과 상대전적에서 열세다. 

정규시즌 막바지에 승점 7점을 확보, 3위로 시즌을 마치며 상승세를 탄 아산은 선수단 전체가 할 수 있다는 ‘위닝 멘탈리티’로 무장했다. 물러설 수 없는 단판승부를 앞두고 견고한 응집력을 다지고 있다.

3일 뒤 구덕에서 기다리고 있는 부산과의 일전까지 대비하고 있는 아산은 승강플레이오프 필승전략으로 ‘다득점’이란 열쇠를 사용할 예정이다. 비기기만 해도 올라간다는 안정 위주의 전략이 선선수단의 자세에 부정정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산은 시즌 막바지 각각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한의권, 이재안의 ‘공격듀오’를 중심으로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화력을 선보이고 다음 항해를 위한 ‘키’를 남쪽으로 향하게 하려는 계획이다. 

추워진 날씨 탓에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찾는 팬들이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핫팩과 어묵을 선착순 2,0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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