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허리 부상으로 월드컵 2차 대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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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은 10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매스스타트 준결승전 도중 다른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걸려 넘어 졌다. 경기 후 허리에 통증을 느껴 1차대회 다른 경기 출전도 포기했다.
1차대회 직후 귀국한 김보름은 국내에서 치료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부상 상태를 지켜보며 다음달 캐나다에서 열릴 3차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다. 500m, 1000m, 1500m, 남자10000m/여자 5000m, 팀스프린트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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