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새 주인 기다리는 '빅이어'···UCL 결승 in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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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축구팬들의 심장 박동을 빠르게할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7일(이하 한국 시간) 새벽 3시,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하루 전 양 팀 감독들과 선수들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양 팀 모두 쉽게 찾아오지 않는 트레블의 기회를 날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 '부진' 송은범, 반등 계기 필요해
한화 송은범과 kt 어윈이 경기 첫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송은범은 1승 5패 평균자책점 6.99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등판인 지난 5월 31일 롯데전에서도 4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떠안았다. 반등의 계기가 필요한 송은범이 '마법사 군단'을 상대로 호투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어윈도 불안한 경기력으로 조범현 감독의 애를 태우고 있다. 어윈은 시즌 개막 전 신생팀 kt의 2선발 노릇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성적은 1승 6패 평균자책점 7.83. 어윈이 현충일에 열리는 한화와 경기에서 눈부신 호투로 시즌 전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NC, 눈부신 5월 지나 '잔인한 6월'
눈부신 5월을 보냈던 '공룡군단' NC가 6월 들어 단 1승도 챙기지 못하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20승 1무 5패, 승률 8할로 KBO 월간 최고 승률 타이 기록을 썼던 NC는 6월 들어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타자들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최근 3경기 팀타율 1할9푼1리로 뜨거웠던 5월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전날 삼성전에서도 상대 선발 클로이드에게 4회까지 퍼펙트로 틀어막히는 등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 '백전노장' 핸더슨, 보에치와 미들급 매치
노장 댄 헨더슨이 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68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팀 보에치와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 두 선수는 계체량을 무사히 마치고 경기 준비를 완료했다. 헨더슨과 보에치의 경기는 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SPOTV2를 통해 중계된다.
▲ '황금 전사' GSW, 파이널 1승 선착
골든스테이트가 'MVP' 스테판 커리와 '리그 최고 타짜' 클레이 톰슨의 활약을 앞세워 연장 접전끝에 클리블랜드를 꺾고 NBA 파이널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적장' 르브론 제임스가 44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커리와 톰슨, 일명 '스플래시 듀오'가 47득점을 합작하며 맞불을 놓았다. 두 선수는 1차전에서 팀이 108-100, 신승을 거두는데 일조하며 기선제압 선봉에 섰다.
▲ '강·추 듀오' 나란히 선발 출전
피츠버그의 내야수 강정호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캔자스시티 로얄즈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영상] 6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최민준 / 영상편집 송경택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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