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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바르사, 챔피언스리그 우승…kt 정성곤, 시즌 첫 승 도전

작성일: 2015.06.07 09: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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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열광한 2014-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FC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온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유벤투스에 3-1로 이겼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0-11시즌 이후 4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통산 5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타율 0.246' 추신수, KC전 멀티히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7일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 멀티히트를 달성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우전 안타를 날렸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 1사 2, 3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두 번의 삼진과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한 추신수. 그는 종전 0.242이던 시즌 타율을 0.246으로 약간 끌어 올렸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5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신예' kt 정성곤, 프로 데뷔 첫 승 도전

kt 위즈의 신예 좌완 투수 정성곤이 데뷔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정성곤은 올 시즌 6경기에 등판, 승리없이 2패 만을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6.38을 기록하고 있다. 

정성곤은 지난 2일 SK전에서 선발로 등판, 2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면서 조기강판됐다. 안타와 볼넷을 각각 4개씩 내주는 등 인상적인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더구나 kt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한화와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했다. 팀이 스윕패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게 된 정성곤, 데뷔 첫 승 달성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한화는 배영수를 선발로 내세운다. 배영수는 올 시즌 11경기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7.88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지난 5월 22일 kt전에서 7⅓이닝 3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배영수, 이후 27일 열린 KIA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배영수는 지난 2일 넥센전에서 4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배영수가 다시 만난 kt를 상대로 호투해 강한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국민타자' 이승엽, 2G 연속 홈런 터질까

'국민타자' 이승엽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릴까. 이승엽은 지난 3일 롯데전에서 KBO 역사에 한 획을 긋는 400홈런을 달성했다. 이후 6일 NC전에서 40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근 이승엽의 타격감은 매섭다. 지난 5월 30일 LG전부터 6일까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이 기간 동안 400홈런 포함 2개의 홈런포가 나왔다. 6일 NC전에서는 401호 홈런이 터졌다. 7일 열리는 NC전에 선발로 나서 2경기 연속 홈런과 동시에 402호 홈런을 날릴 수 있을까.

NC의 중심 타선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 그는 올 시즌 55경기 출장 타율 0.360(186타수 67안타) 19홈런 60타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테임즈는 19개의 홈런으로 삼성의 야마이코 나바로와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최근 타격감도 좋다. 6월 들어 첫 경기를 치른 지난 2일 LG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후 4경기에서 15타수 8안타, 타율 0.533을 기록했다. 이 기간 3안타 경기 포함 세 차례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7일 삼성전에서도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앞장설지 관심이 모인다.

[영상] 7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백근곤 / 영상편집 송경택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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