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기획조정본부 추가…4본부 3실→5본부 3실 개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대한체육회 직제가 4본부 3실에서 5본부 3실로 바뀐다.
체육회는 2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10차 이사회를 열어 직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상급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회 직제 개편안을 전날 승인했다.
체육회 사무처는 임원(사무총장) 1명, 선수촌장 1명, 사무부총장 1명, 기획조정본부, 체육진흥본부, 학교생활체육본부, 국제본부, 훈련본부 등 5본부와 3실로 개편된다.
종전 임시 기구이던 기획경영본부가 기획조정본부로 이름을 바꿔 정식 본부에 추가됐고 국제협력본부는 국제본부로, 선수촌 운영본부는 훈련본부로 각각 명칭을 바꿨다.
공정체육부가 공정체육실로 격상돼 홍보실, 감사실과 더불어 3실 체제를 이룬다.
이사회는 이기흥 체육회장이 5본부 3실의 하위 기구로 15개 이하의 부를 두며 부의 명칭을 시행 세칙으로 정하도록 의결했다.
사무차장의 명칭은 사무부총장으로 변경됐다.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문체부의 사전 신설 승인을 거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은 체육회 산하 임시 기구는 이날 이사회 승인을 거쳐 한시 기구로 바뀐다.
이에 따라 체육회와 체육회 관계 단체의 위법·부정·불공정 행위를 조사하는 클린스포츠센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 사업을 추진하는 100주년기념사업부는 2020년 8월 31일까지 각각 존속한다.
또 태릉선수촌운영부는 태릉선수촌과 부속 시설이 운영되는 기간까지, 평창동계올림픽지원부는 평창 동계 올림픽 직후인 2018년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진천선수촌에 국가 대표 보금자리를 내준 태릉선수촌은 존치와 철거의 갈림길에 서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