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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박해미, 험담 현장 습격! '개코 본능?'

작성일: 2015.06.08 18:54 연예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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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게 무슨 냄새지?”

박해미가 자신의 험담을 하는 남편의 모습에 도끼눈을 떴다.

2일(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민석(이병준)이 아들 우재(이지훈)와 밤중에 과메기를 안주삼아 소주를 따르면서 서로의 고충에 대해 푸념을 늘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석은 우재에게 “너희 부부 문제는 너희들끼리 해결해라”라며 조언을 하고, 이에 우재는 “그래도 아버지는 엄마가 밥이라도 차려주시지 않냐”라며 지성(우희진)의 험담을 한다. 그러자 민석은 질색을 하면서 “그러면 뭐하냐. 도끼눈을 하고 나를 쳐다보고 있으면 밥맛이 떨어진다”고 대답하면서 은숙(박해미)이 없는 틈을 타 속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마침 한밤중에 집안에 풍기는 과메기 냄새를 맡고 부엌으로 온 은숙이 이와 같은 광경을 보게 됐고, 민석이 질색하는 도끼눈을 뜬 채 눈을 딱 마주친다.

이에 민석은 손을 덜덜 떨다가 “나 갑자기 너무 피곤하다”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고, 눈치 없는 우재는 “엄마 이야기를 해서 또 밥맛이 떨어지셨냐”며 농담을 던지다가 은숙의 모습을 보곤 얼굴이 창백해진다.

민석과 우재의 험담을 듣게 된 은숙의 분노 폭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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