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힐만 감독이 본 '19살' 오타니-다르빗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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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포스트는 오타니와 다르빗슈에 대한 힐만 감독의 생각을 들어봤다. 힐만 감독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일본 프로 야구 닛폰햄 파이터즈 감독을 지냈다. 다르빗슈와는 2005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오타니와 인연은 길지 않지만 2014년 양키스 스카우트로 일본을 방문하면서 유심히 지켜본 일이 있다.
힐만 감독은 "같은 19살을 기준으로 다르빗슈보다 오타니의 팔 스윙이 빨랐다. 다르빗슈가 151~153km를 던졌다면 오타니는 161km 이상의 공을 무리없이 던지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더불어 힐만 감독은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더 가치가 있는 쪽은 투수라고 본다. 1~2선발급 투수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오타니의 포스팅은 다음 달 2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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